'신라모노그램 호텔&레지던스' 강릉 올림픽 특구서 7월31일 첫선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레지던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5/뉴스1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레지던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5/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레지던스’(신라모노그램)가 오는 7월 31일부터 공식 운영한다.

25일 강원 강릉시에 따르면 신라모노그램은 강릉문화올림픽종합특구 개발 사업은 '강릉 디오션 259 복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2015년부터 11년간 추진된 해당 사업은 올림픽종합특구 녹색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 내 대규모 숙박 단지 조성 사업이다.

지난달 준공한 라모노그램은 지하 1층, 지상 21층, 총 객실 1098실(호텔 1동 315실·생활숙박시설 2동 783실) 규모로 신라호텔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대규모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기반이 마련되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특구 개발을 통해 광휴양도시로서의 지위와 올림픽 유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