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고-일본 미나미고, 온라인 국제교류…자매결연 30주년
- 한귀섭 기자

(속초=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속초 설악고등학교가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 위치한 자매학교 요나고 미나미고등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20일 설악고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강원도와 돗토리현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10월 예정된 미나미고 학생들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추진됐다.
설악고는 ‘잇쇼니 국제교류부’ 동아리 학생 10명이 참여해 일본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국 학생들은 각 학교 담당교사의 안내에 따라 자기소개, 학교 및 지역문화 소개 등을 자유롭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
요나고 미나미고등학교의 쓰보쿠라 교장은 “10월 대면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과정을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호천 설악고 교장은 “학생들이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설악고 ‘잇쇼니 국제교류부’ 동아리 학생들은 오는 10월 미나미고 방문단 맞이를 위한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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