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개발공사 "집중호우 대비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완료"

강원개발공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전 사업장 안전점검.(강원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개발공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전 사업장 안전점검.(강원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개발공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주요 사업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9~18일 건설 현장 10곳, 올림픽 경기장 3곳, 임대아파트 2곳 등 총 1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외부 전문가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감전 위험, 배수시설 확보 상태, 수방 자재 비치 현황 등 장마철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일부 보완 필요 사항은 오는 25일까지 시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수방 자재와 장비, 비상 연락망 등을 점검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별 취약 요소를 지속 관리하고 필요한 조치는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