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강원 오전 8시 5.8%…20대보다 1.2%p 높아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오전 강원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마련된 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위해 들어가고 있다.2025.6.3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8시 기준 강원지역 평균 투표율은 5.8%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5.3%보다 0.5%p 높은 것이다.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각 강원지역 투표율(4.6%) 대비로는 1.2%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강원지역 유권자 132만 7019명 중 7만 636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영월군과 양구군의 투표율이 각각 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홍천군 6.5%, 고성군 6.3%, 양양군 6.2% 등이다.

도내 '빅3' 도시인 춘천의 투표율은 6.0%, 원주는 5.6%, 강릉은 6.0%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 본투표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시 본인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