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광장후보'…민주‧혁신‧진보당, 원주 공동선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관계자들이 27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강원 원주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7/뉴스1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관계자들이 27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강원 원주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7/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강원 원주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해당 정당 관계자들은 27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오늘 극우내란세력 재집권 저지와 사회대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완수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고 밝히면서 공동선대위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역사적 사명과 책임감 앞에 하나가 됐다"며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1번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광장대선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6월 3일 대선은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 내린 내란 세력을 정치권에서 완전히 퇴출하는 역사적 과제를 실현하는 선거"라며 "야 3당은 민주시민들과 함께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에게 맞서 '빛의 광장'에서 꾸준히 연대의 힘을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 민생이 안정되는 원주, 공공성이 강화되고 불평등이 해소되는 원주, 인권을 보장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원주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