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미래농업교육원, 20기 미래농업대학 입교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농업교육원은 19일 미래농업교육원에서 20기 미래농업대학 입교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강원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특별자치도 미래농업교육원은 19일 미래농업교육원에서 20기 미래농업대학 입교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강원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미래농업교육원은 19일 미래농업교육원에서 20기 미래농업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

‘미래를 심다, 농업의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제20기 신입생 28명과 미래농업대학 총동문회 임원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래농업대학은 2005년 개설 이후 강원 농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 청년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농업, 재배기술, 정보화 교육, 국가기술자격 취득지원 등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스마트팜 재배 실습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교육생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역량향상에 중점을 뒀다.

현금서 미래농업교육원장은 “입학생들이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실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농업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강원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