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교육감 "어린이들의 '웃음부모' 되겠다"
어린이날 서한문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제103주년 어린이날(5월 5일)을 앞두고 도내 어린이들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표했다.
신 교육감은 2일 서한문에서 "우리 어른 모두가 어린이 여러분의 '웃음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이를 처음 웃게 한 어른이 평생 그 아이의 웃음을 지켜줘야 한다'는 아메리칸 인디언 부족의 '웃음 부모' 전통을 소개하면서 "우리 어른 모두 어린이의 웃음 부모이고, 이 사회 전체가 어린이에게 '행복한 웃음의 집'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웃음은 아이들에게 남겨야 할 가장 귀한 재산"이라는 말을 인용해 어린이의 매일이 웃음으로 빛날 수 있도록 강원교육이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신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안전, 행복을 지키는 교육을 실천해 가겠다"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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