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내달 1일 북한강서 개막
전국 중고부·대학부·일반부 66개팀…410여명 출전
- 한귀섭 기자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국내 조정 최강자를 가리는 제19회 화천평화배 전국 조정대회가 내달 1일 화천군 북한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29일 군에 따르면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중등부, 남녀 고등부, 여자 대학부, 남녀 일반부에서 모두 66개 팀 41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군 및 대한조정협회와 주관하는 군 체육회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상황반과 경기 시설반, 홍보 지원반, 응급의료반, 경기 지원반 등을 운영한다.
대회가 임박함에 따라 출전 선수단도 속속 화천에 캠프를 차리고 일전을 준비 중이다.
군은 이번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 이어 6월에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4계절 화천을 찾는 훈련단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기여도를 높이고 수상 종목의 중심지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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