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공동체 실현 앞장' 횡성시민연대 출범식·창립총회 개최

횡성시민연대가 최근 최근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출범식 및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횡성시민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횡성시민연대가 최근 최근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출범식 및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횡성시민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2024 횡성촛불연대'를 통해 모인 강원 횡성군민들이 횡성시민연대를 창립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2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횡성시민연대는 최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40여 명이 모여 출범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 및 창립총회 1부에선 횡성의 민주주의와 과제, 횡성시민연대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발제와 참석자들의 의견 개진 및 토론이 이뤄졌다.

2부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및 사업계획, 조직 운영 방안 및 임원 선출, 창립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말하고 차별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민주적 공동체 횡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자"고 뜻을 모았다.

횡성촛불연대는 '12·3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내란 사태 해결을 위해 앞서 지역을 돌며 계엄을 비판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