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올해 4억 들여 농산물 운송비 지원…연간 최대 500만원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4억 원을 들여 농산물 출하 운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정선농가들이 전국 도매시장으로 출하하는 농산물 운송비의 30%(농가당 연간 최대 500만 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만 하역비, 용기 대여료 등은 제외다. 자가 화물차로 운송한 경우도 관련법에 따라 지원받을 수 없다.
군은 4000톤의 농산물 출하를 목표로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선농협, 예미농협, 여량농협, 임계농협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운송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지역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 하거나 정산을 완료해야 한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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