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거리 여행자센터서 커피도 마시고 기념품도 사고

시, 안목여행자센터에 기념품숍 운영

강원 강릉 안목여행자 센터 내 마련된 기념품숍.(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지역 특산품 홍보 등을 위해 안목 여행자센터 내에 기념품숍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강릉의 정취를 담은 다양한 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기념품숍에선 강릉을 대표하는 감성 굿즈가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강릉 명소 원목 마그넷(강릉 커피·초당순두부·도깨비·정동진 등), 해변 감성 굿즈(해변 마그넷·머그컵·바다 엽서·포스터), 연호향 텀블러 케이스·미니 파우치, 진또배기 네임택·멸치 볼펜 등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안목 여행자센터는 강릉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선물 같은 공간"이라며 "지역 작가에겐 작품을 홍보하고 소득을 올리는 곳, 관광객에겐 강릉을 한 손에 담아갈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이 기념품숍은 강릉 커피 거리 내 안목 여행자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