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4일부터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무상 공급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오는 1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사과 재배농가 221가구(95.4ha)에 예방약제를 무상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치료가 불가능한 과수화상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잎·줄기·꽃·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서, 전파속도가 빠르고 치료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이에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관리되고 있다.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원은 감염된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해야 한다.. 또 발생지에선 배, 사과나무 및 기주식물을 18개월간 식재할 수 없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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