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의사‧간호사‧복지사가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방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시행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 방문 진료 자료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보건의료원이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이 사업을 하게 됐다.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 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에 방문해 진료·간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급여 수급자(1~2등급자 우선)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는 의사 판단을 받은 수급자다.

박건희 군보건의료원장은 "그간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들었던 의료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질 높은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