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관리청, 강원권 굴착공사 현장 지하안전 점검

기사이해를 돕기 위한 굴착현장 자료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기사이해를 돕기 위한 굴착현장 자료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6일부터 31일까지 강원권 굴착공사 현장의 지하 안전 평가 협의내용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원주국토청에 따르면 주요 점검 대상은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비교적 큰 해안가·강변에 위치한 현장, 지반침하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되는 도심지 현장,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현장 등 12곳이다.

이동민 원주국토청장은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선 평상시 빈틈없는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원도 영동지방 해안 일대나 우기에 지하수위가 높아지는 강변 지역 현장은 지반 약화, 흙막이 변형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