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우천면 백달리 마을회, 90세 넘은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잔치

강원 횡성 우천면 백달리 마을회와 주민들이 24일 백달리 경로당에서 90세가 넘은 어르신 위한 특별한 잔치를 열었다.(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4/뉴스1
강원 횡성 우천면 백달리 마을회와 주민들이 24일 백달리 경로당에서 90세가 넘은 어르신 위한 특별한 잔치를 열었다.(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4/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세상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90년의 세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원 횡성군 우천면 백달리 마을회와 주민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잔치를 열어 눈길을 끈다.

24일 횡성군에 따르면 백달리 마을회와 주민들은 이날 오전 백달리 경로당에서 특별한 잔치를 열었다.

마을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90세 이상의 어르신 5명을 초대해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의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끌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도 함께 모여 단합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마을 발전을 향한 마음을 한층 더 굳건히 했다.

권근하 이장은 “이번 잔치는 오랜 시간 동안 마을을 지켜오신 어르신들께 작은 보답을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어르신들의 삶을 함께 축하하며 주민 사이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횡성 우천면 백달리 마을회와 주민들이 24일 백달리 경로당에서 90세가 넘은 어르신 위한 특별한 잔치를 열었다.(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4/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