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다'등급…전년비 2단계 상승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시행된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다'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기초·광역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관리 및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을 종합해 가~마등급 5단계로 평가하는 제도다.
속초시는 이번 평가에서 강원도내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해 춘천, 강릉과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속초시는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100점 기준 95.52점을 달성했다고 한다. 이는 전년 대비 19.32점 오른 것으로서 다른 시군 대비 4.55점 높은 점수란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시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체감하는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민원 만족도' 항목에선 나등급을 달성했다"며 △기관장의 대내외 민원 행정 성과 △취약계층 민원 서비스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 법령 운영 △고충 민원 만족도 및 신뢰도 부분에선 만점을 달성했다고 부연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해 시청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1년 만에 2단계 상승이란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5년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 서비스와 편의 시책을 발굴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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