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동 주택 화재 1시간 31분 만에 진화…60대 숨져(종합)
- 신관호 기자

(동해=뉴스1) 신관호 기자 = 9일 저녁 강원 동해시 한 주택에서 불이 난 가운데, 그 주택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5분쯤 동해시 망상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을 비롯한 40여 명의 인력과 10여 대의 진화장비가 투입되면서 1시간 31분 만인 오후 9시 31분쯤 진화됐다.
소방은 거주자인 A 씨(67)가 숨졌고,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과 경찰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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