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스마트 안심셔틀 운영 확대…4대→6대
화천읍 및 사내면 권역에 각 1대 증차
- 한귀섭 기자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지역 아동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도입한 '스마트 안심 셔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화천읍과 사내면 권역 각 3대씩 등 모두 6대의 스마트 안심 셔틀(21인승)을 운행 중이다. 군은 작년 11월까지 각 권역에 2대씩 총 4대의 스마트 안심 셔틀을 운영했지만, 이를 권역별로 1대씩 늘렸다.
스마트 안심 셔틀은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이 정해진 거점에서 스마트폰으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화천지역 어린이들의 '콜버스'로 불린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이 버스를 호출하면 화천지역이 교육 거점시설 등에서 본인 거주 아파트 혹은 다른 교육 거점시설로 곧장 이동할 수 있다.
스마트 안심 셔틀 도입 첫해였던 지난 2017년 이용자는 7884명이었지만, 작년엔 모두 1만 4230명이 이용했다. 스마트 안심 셔틀 앱을 스마트폰에 등록한 회원은 1227명이다.
군은 모든 셔틀에 동승 보호자를 배치, 어린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아이들이 교통편 걱정 없이 안전하게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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