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월정사 퇴우 정념스님 감사패 전달
오대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공원 보전 관리 공헌
- 윤왕근 기자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대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 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정념스님은 오대산 상원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교구장을 맡고 있다. 문수보살의 불교문화 성지인 오대산의 우수한 사찰림을 온전히 보전하면서 국민들의 명상 휴양에 최적지로 오대산국립공원 보전 관리에 공헌해 왔다.
한편 국립공원 지정 50년을 맞아 오대산 사무소는 '월정사 천년숲길 걷기행사' '오대산 월정사문화축전' '오대산 학술토론회' 등을 통해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경축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구상하고 있다.
남성열 사무소장은 "천년고찰 월정사가 있었기에 오대산국립공원이 지정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국민의 안식처로서 자리메김할 수 있었다"며 "월정사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단체와 공동으로 새로운 오대산의 100년을 준비하는 희망찬 한해를 열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오대산국립공원은 1975년 2월 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 올해 지정 50년이 된다.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 643년 자장율사가 창건, 올해 1391년에 이르는 '천년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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