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시즌 3' 알펜시아서 개최
평창군‧평창유산재단, 2월 10~28일 설상 스포츠 교육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과 평창유산재단이 오는 2월 10~28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5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시즌 3’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지역 주민을 위한 올림픽 유산 사업 중 하나로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설상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대상은 올해 평창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기존 프로그램(시즌 1~2)에 참여했던 초등 저학년 학생이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2월 2일까지 별도로 정해진 온라인창구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희망 이유와 설상 스포츠를 배우고 싶은 동기, 꿈과 포부 등의 사연도 소개해야 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이를 낸 프로그램 참가자는 리프트권(기존 참가자)과 시즌권(신규 참가자), 맞춤형 스키 강습, 장비·의류·안전용품 대여, 점심 식사 등의 혜택이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올림픽 유산 가치를 몸소 경험하고,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평창의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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