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치매안심 가맹점' 등 모집…"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2023.7.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2023.7.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치매안심약국 포함)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매 극복 선도단체'란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다. 모집 대상은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 도서관이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사업장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가맹점으로서 대상은 개인사업자인 슈퍼, 편의점, 미용실, 카페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사업자 등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온오프라인 교육 중 선택)을 이수하면 된다.

온라인 교육은 중앙치매센터 치매 파트너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고, 오프라인 교육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일정 협의 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을 통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