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명품 발전소" 이형수 신임 삼척블루파워 사장 취임

이형수 신임 삼척블루파워 사장(사진 왼쪽)이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꽃다발을 전달한 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척블루파워 제공) 2024.1.3/뉴스1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이형수 신임 삼척블루파워 사장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가 전력공급에 기여하는 명품 발전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2일 삼척블루파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삼척화력 1,2호기 건설공사가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설비의 고장예방과 즉각적인 비상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발전소의 무사고 운영과 국가 전력공급의 안정화를 약속했다. 또 송전제약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원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불확실한 자금 상황 속 적기 캐시 확보 전략을 마련, 경영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삼척블루파워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종합준공을 이뤄냈다”며 “이 같은 '석세스 스토리'를 기반으로 어떤 난제라도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