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해안 최고 해경은?…동해해경서 1512함·임원파출소

동해해경청장, 상패·포상금 전달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올 한해 동해해경청 내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된 1512함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해해경청 제공) 2024.12.13/뉴스1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올해 최고 성과를 달성한 함정과 파출소에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매년 훈련, 주요 업무실적, 각종 경연대회 입상 등으로 우수 성적을 거둔 함정과 파출소를 선정한다.

올해 최우수 함정엔 동해해경서 1512함, 최우수 파출소엔 동해해경서 임원파출소가 선정됐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올 한해 동해해경청 내 최우수 파출소로 선정된 삼척 임원파출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해해경청 제공) 2024.12.13/뉴스1

또 우수 함정엔 속초해경서 505함, 동해해경서 P-65정, 포항해경서 118정, 우수 파출소엔 포항해경서 구룡포파출소가 선정됐다.

김성종 동해해경청장은 전날 동해해경서 1512함과 임원파출소를 방문,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동해해경청이 전했다.

김 청장은 "최우수 함정·파출소 선정은 모든 업무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임한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