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퍼스트, 디지털 퍼스트”…강원도민일보 창간 32주년 기념식

강원도민일보사가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간 32주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강원도민일보 제공) 2024.11.26/뉴스1
강원도민일보사가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간 32주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강원도민일보 제공) 2024.11.26/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민일보사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간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강원도민일보 임직원들은 1992년 당시 창간정신을 되짚으며 강원특별자치도만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 지면과 디지털 분야에서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내년 지방자치 부활 30년을 맞아 자치분권 이슈를 계속 선도하며 전국 제1의 지역일간지를 향한 혁신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김중석 회장은 “강원도민일보의 향후 비전과 미션은 ‘로컬 퍼스트, 디지털 퍼스트’”라며 “페이퍼뉴스는 공급공간이 지역이었지만 디지털뉴스는 전국과 세계가 지평”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기 근속하면서 회사 발전을 위해 애쓴 임직원에 대한 표창에서 △홍성배 강릉본사 취재국장대우 △안의호 화천주재 국장대우 △강상무 광고국 광고기획부 국장 △서영 편집국 사진부 국장대우가 30년 근속상을, △박진영 경영실 총무부 부국장 △강원욱 강릉본사 마케팅국 부장이 20년 근속상을 각각 받았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