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기상정보'로 양양 서핑…기상청·양양군 '맞손'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은 해양레저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원지방기상청과 협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양양군과 협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해양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기상융합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12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는 해당 서비스는 웹페이지를 통해 개인의 해양 레저스포츠 숙련도별 적합한 안과 활동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과 최신 영상분석 기법을 활용해 사용자의 수준별 맞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요 해변·해상의 혼잡도와 실시간 위험정보 및 파도 영상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관광홈페이지 배너 링크 등에 기상융합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객은 양양을 방문하기 전부터 해양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때까지 기상융합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기상융합서비스가 관광객들의 안전한 해양레저스포츠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지역 해양 레저스포츠 진흥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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