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경포호 걷자"… 강릉시 '경포 둘레길 12㎞' 조성
호수 산책로 '포토존'도 설치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경포 일대 관광 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경포호수에 둘레길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기존 호수 둘레 4.4㎞를 넘어 최근 경포 가시연 습지와 경포 생태 저류지를 연계한 '경포 둘레길 12㎞'란 새 관광 코스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시는 "지역 관광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관광객들에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경포 둘레길 12㎞'가 경포 호수 주변을 따라 산책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서 "강릉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경포호와 연계해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경포호수 산책로 포토존을 설치했다.
시는 해당 포토존에 대해 "아름다운 경포호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포 둘레길 12㎞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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