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윷놀이 대회 등 '설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행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서 12일까지 진행
- 이종재 기자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 양구군이 오는 12일까지 '설맞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양구군에 따르면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은 전통 놀이와 전통 소품 만들기, 가족 윷놀이 대회 등 군민과 귀성객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전통 놀이 체험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초가 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투호·연날리기·제기차기·굴렁쇠 굴리기·소지 쓰기 등 전통 놀이와 더불어 사방치기·오징어게임·신발 던지기·딱지치기 등도 즐길 수 있다.
또 박물관 로비와 추억의 교실에서 진행되는 전통 소품 만들기는 청사초롱·새해 토퍼·족자·병풍 만들기, 윷 꾸미기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 비용은 소품 1개당 1000원이다.
가족 윷놀이 대회는 11일 오후 1~4시 박물관 초가 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3~4명이 1개 팀을 구성, 최대 16개 팀이 토너먼트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윷놀이 대회 참가를 위해선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김수연 양구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명절을 맞아 군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와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