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내벤처 활용 스키장 안전점검
한국원자력연구원 협력 삭도시설 위험성 자체 점검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의 2023/24스키시즌 개장을 앞두고 곤돌라·리프트 시설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키장 개장일은 오는 12월 8일로 예정됐 있으며, 점검은 오는 17일까지 강원랜드 사내벤처 ‘로프웨이 이노솔루션’ 팀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곤돌라·리프트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검사 장비를 사용해 와이어로프 단선 발생여부 및 안전성을 진단하고, 검사 데이터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전달해 최종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5% 이하의 오차율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법정 시설안전점검 외 수시로 사내벤처를 활용한 자체 시설점검을 실시, 안전한 리조트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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