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세계 심장의 날 맞아 20일 건강강좌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건강한 삶을 위한 심장의 비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강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별관 9층 강당에서 '전문가가 알려주는 혈압 건강을 위한 치료 전략(순환기내과 김태선 교수)', '심부전 심층 분석 : 원인과 증상 이해를 통한 종합적인 관리방법(순환기내과 홍경순 교수)', '심장의 암호를 풀어라 : 허혈성 심질환을 해독하는 비밀 레시피(순환기내과 최현희 교수)', '심장혈관 탐험대 : 첨단 기술과 검사로 알아보는 심혈관의 비밀(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심혈관계 질환은 환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며 큰 일교차로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여 심장마비 위험성도 높아진다.
좌장을 맡은 순환기내과 홍경순 교수는 “심혈관계 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심장건강에 대해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응급처치키트 기념품을 지급한다.
한편 세계 심장의 날은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2000년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기념일이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