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강릉역 '청년 팝업스토어'서 다양하고 재밌는 기념품 즐기자

강릉시-코레일유통·한국철도공사 청년지원사업 업무협약

2일 KTX강릉역 내 마련된 청년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는 김홍규 강릉시장(사진 왼쪽)과 코레일유통·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강릉시 제공) 2023.8.2/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일 KTX강릉역에서 코레일 유통·한국철도공사와 청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 유입이 많은 강릉역 역사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 기업 고유 브랜드를 홍보하고 제품 판로를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말 강릉역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청년업체를 모집, 강릉시 청년센터 ‘두루’와 코레일유통을 함께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강릉역 팝업스토어에서는 8월 수제 화장품 ‘파도 스튜디오’를 비롯 △9월 강릉시 주제 캐릭터 상품 ‘라이크 어거스트’ △10월 티백형 커피 ‘카페 이진리’ △11월 두부를 이용한 베이글 ‘두브’ △12월 레진아트 기념품 ‘라미 상점’이 참여하게 된다.

강원 강릉시는 2일 KTX강릉역에서 코레일 유통·한국철도공사와 청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릉시 제공) 2023.8.2/뉴스1

한편 강릉시 청년센터 ‘두루’는 청년창업가의 네트워크 형성과 역량 강화지원을 위해 ‘창업학개론’의 심화 교육과정과 청년반상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 지원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상우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코레일유통과 협업을 통해 청년창업가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고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