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전국 초등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 '원주 태장초 전현지 학생' 선정

올해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단위행사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작. (영월군 제공) 2023.7.3/뉴스1
올해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단위행사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작. (영월군 제공) 2023.7.3/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올해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단위행사인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공모전 대상작은 강원 원주 태장초 6학년 전현지 학생의 작품 ‘나의 꿈’이다.

3일 영월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는 여행이나 체험학습, 교외활동, 수학여행, 가족여행 등 다양한 소재의 사진일기 400여 점이 출품됐다.

사진 전문가와 문인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은 사진과 일기의 내용에 대한 연관성과 표현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아 심사했다. 그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작 40점 등 모두 60점을 선정했다.

대상자인 원주 태장초 6학년 전현지 학생의 ‘나의 꿈’은 다양한 진로 중 부모가 바라는 꿈이 아닌 본인이 희망하는 배구선수가 돼 김연경과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의 심사 결과는 동강국제사진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입상작은 오는 21일부터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21일 오후 7시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나머지 입상자는 이달 중 여름방학 전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수상의 시간을 갖게 된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