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세월호 수색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관 추모식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15일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5인의 소방영웅을 기리기 위한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광주광역시 추모공원에서 유가족 2명과 윤상기 강원소방본부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하며 소방영웅들을 기렸다.
앞선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현장에 파견돼 2014년 7월 17일 항공수색 임무를 수행한 후 귀항하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원에 추락해 기장 등 5명이 순직했다.
윤상기 도 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다 순직한 소방영웅 5인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소방장비의 현대화와 순직소방관들의 처우가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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