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 한지문화제 지원 나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최근 강원 원주한지테마파크를 찾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지원에 나선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2.5.4/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내 대표 행사 중 하나인 한지문화제 지원에 나섰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최근 원주한지테마파크를 찾아 ‘원주 전통문화 한지 활성화’를 위해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주관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한 이번 후원 행사는 후원금 1000만 원 지원, 임직원 한지테마파크 자원봉사, 특별 참여(국가유공자 한지작품 전시) 등으로 추진됐다.

감신 보훈공단 이사장은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원주한지문화제에 공공기관이 협력해 한지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을 함께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한지문화제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린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