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백서 ‘폐광지역 발전전략과 지역경제활성화포럼’
특별 지방자치단체 추진 방안 등 소개
- 신관호 기자
(원주·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특별 지방자치단체 추진방안을 비롯해 강원 폐광지역 발전전략을 다루는 포럼이 태백에서 열린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청소년수련실에서 ‘폐광지역 발전전략과 지역경제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폐광지역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대체 산업, 중장기적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포럼은 유튜브와 줌(Zoom)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해당 링크에 접속할 수 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토론 세션으로 구성된다.
주제 발표는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강원연구원의 전지성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장과 김정섭 팀장이 공동으로 ‘탄광지역 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지역진흥팀장이 ‘국내외 탄광지역의 폐광대응 사례와 시사점’을,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행정체제연구센터장과 이서희 부연구위원이 ‘폐광지역 특별지방자치단체 도입 논리와 지원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 내용에 대한 토론에는 허승원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최종훈 강원도청 자원개발과장, 유병욱 태백시청 신성장전략과장, 지근배 정선군청 전략산업과장, 한선우 강원랜드 법무팀장, 권혁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이 참여한다.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폐광지역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인해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새로운 정책 대안이 필요한 시기를 맞았다”며 “이번 포럼에서 폐광지역 관련 국내외 사례와 특별 지방자치단체 추진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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