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파크골프장 9홀→27홀 확장…공인 규격 갖춰

강원 양구 용호산림공원 파크골프장.(양구군 제공) 2021.11.1/뉴스1
강원 양구 용호산림공원 파크골프장.(양구군 제공) 2021.11.1/뉴스1

(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양구급 동수리 용호산림공원 파크골프장을 27홀 규모로 확장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9홀에 18홀을 더한 용호산림공원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1만8000㎡, 총거리 1300m이고, 공인 규격을 갖췄다.

이에 따라 양구에서 대규모 파크골프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벤치, 파라솔,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도 보강됐다.

용호산림공원 파크골프장 확장은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뤄졌고, 소요된 예산은 3억8000만원이다.

조인묵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녹지공원을 바탕으로 조성된 용호산림공원 파크골프장은 양구가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