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상남면 19년만에 ‘인구 2000명대’ 회복
- 김정호 기자

(인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인제 상남면이 19년만에 인구 2000명대를 회복했다.
18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상남면 인구수는 2006명으로 집계됐다.
상남면 인구수는 2002년(12월 기준) 2000명대가 무너졌고, 2019년 4월에는 1501명으로 최저점을 찍었다.
이후에도 상남면 인구수는 큰 변동이 없었으나 지역 내 지어진 432세대 규모의 군인 아파트 입주가 지난 5월 시작된 뒤 인구 유입이 크게 늘었다.
인제군은 상남면에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국민치유숲 힐링센터 조성을 추진하는 등 체류형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석 상남면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입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