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특수학교 교명 ‘동해해솔학교’로 결정…내년 3월 개교
- 김정호 기자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내년 3월 강원 동해에서 개교하는 특수학교 교명이 ‘동해해솔학교’로 결정됐다.
29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동해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7일부터 지난 16일까지 한달 간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접수된 99건의 교명안 중 ‘해솔’을 선정했다.
‘해솔’은 ‘해처럼 밝고 소나무처럼 곧게 자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
동해해솔학교는 부곡동 옛 남호초교 부지 1만184㎡에 지상 4층 연면적 9764㎡ 규모에 지어졌다.
학급 수는 19개이고, 정원은 129명이다.
지난 2019년 10월 공사에 들어갔고, 투입된 예산은 총 320억원이다.
동해해솔학교가 문을 열면 동해, 삼척지역 장애학생들이 강릉, 태백으로 왕복 3시간이 넘게 통학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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