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기간 내년 2월까지 연장

횡성군청 전경(횡성군 제공)ⓒ 뉴스1
횡성군청 전경(횡성군 제공)ⓒ 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기간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9월22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군민 4만3471명(95%)에게 지급됐다.

이에 횡성군은 모든 군민에게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기간을 내년 2월2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신청과 접수처는 횡성읍 주민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로, 나머지 8개 면 주민은 횡성군청 안전건설과로 변경됐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모든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