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45대 횡성군수 취임…첫 일정으로 충혼탑 참배

강원 횡성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장신상 군수가 16일 횡성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하고 있다.(횡성군 제공).2020.4.16/뉴스1 ⓒ News1
강원 횡성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장신상 군수가 16일 횡성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하고 있다.(횡성군 제공).2020.4.16/뉴스1 ⓒ News1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횡성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제45대 장신상 횡성군수가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장 군수는 이날 오전 횡성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군청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과소 및 읍면장, 강원도의원, 횡성군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 취임사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장 군수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 갈등하고 경쟁하는 작은 정치에서 벗어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7기 남은 2년 군정은 '더불어 잘사는, 도약 횡성'이라는 목표 아래 지역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지역개발정책 추진, 질좋은 일자리 창출, 청정 관광자원과 우수한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소득증대로 살기좋은 수도권 횡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oyanar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