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춘천갑 개표율 33%···김진태·허영 1000표차 내 초접전
- 김경석 기자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제21대 총선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가 피를 말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춘천갑 개표가 33.19%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가 48.82%(2만1088표)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허 후보는 46.58%(2만021표)를 얻어 김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도내 대부분 후보들은 개표율이 평균 70% 이상을 보이고 있으나 춘천갑 선거구는 자정이 넘었지만 30%대에 머물고 있다.
출구조사 결과와는 달리 개표 이후엔 김 후보가 오차범위 이상 우세를 보이며 앞질렀다. 하지만 개표율 25%대부터 허 후보가 오차범위 안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각각 48.2%, 46.2%로 허 후보가 김 후보를 2.5%p 앞선 것으로 나왔다.
춘천갑 선거구의 선거인수는 7만1135명이며, 이중 4만3726명이 이번 총선에 투표했다.
무효 투표수는 532표, 기권수는 2만7409표로 집계됐다.
kks1019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