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강원 강릉, 개표율 65%…무소속 권성동 당선 유력

21대 총선 강릉 지역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성동 후보가 15일 강원 강릉시 선거캠프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41.5%로 1위를 기록하자 환호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21대 총선 강릉 지역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성동 후보가 15일 강원 강릉시 선거캠프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41.5%로 1위를 기록하자 환호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릉=뉴스1) 하중천 기자 = 제21대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강원 강릉시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성동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5분 기준 강릉시 선거구 개표율이 65.29%인 상황에서 권 후보가 42.55%(3만3764표)를 득표해 당선이 유력하다.

이를 추격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37.41%(2만9686표)를 득표해 권 후보와 4078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어 미래통합당 홍윤식 11.07%(8786표), 무소속 최명희 7.60%(6034표), 민중당 장지창 0.81%(645표), 국가혁명배당금당 전혁 0.52%(420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강릉시 선거구는 총 선거인수 11만6208명 중 8만215명이 이번 총선에 투표했다.

무효 투표수는 880표, 기권수는 3만5993표로 각각 집계됐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