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환, 막바지 선거유세 총력…이광재 지원사격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권역선대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원경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맨 오른쪽)가 지난 11일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원경환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0.4.12/뉴스1 ⓒ News1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권역선대위원장(왼쪽 두 번째)과 원경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맨 오른쪽)가 지난 11일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원경환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0.4.12/뉴스1 ⓒ News1

(홍천·횡성·영월·평창=뉴스1) 박하림 기자 = 원경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가 막바지 선거 유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 후보는 지난 11일 이광재 당 강원권역선대위원장과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 탤런트 황범식씨, ‘행복전도사’ 정덕희 교수 등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표심 굳히기에 들어갔다.

원 후보는 이날 오전 홍천우체국 앞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제1공약인 용문~홍천 철도 건설을 비롯한 춘천~홍천 국도 5호선 확장, 강원인력개발원 부지를 활용한 신 바이오산업 육성, 남면 백양치~상창봉 지방도 전차이동로 확보 등의 공약 실현을 내세웠다.

횡성 시계탑로터리에선 원주~횡성 수도권 전철 연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탄약고 부지 개발, 횡성‧둔내 KTX 역세권 개발, 비행기 소음 피해 보상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원경환 후보는 “철도, 도로 건설 등의 굵직한 지역 현안은 집권여당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고, 30년 넘는 공직생활을 통해 중앙무대에서 수많은 경험과 탄탄한 인맥을 쌓은 후보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재 당 강원권역선대위원장은 “원경환을 뽑아주시면 홍천‧횡성‧영월‧평창의 발전을 위해 이광재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원경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가 지난 11일 강원 홍천우체국과 횡성 시계탑로터리에서 선거 유세를 펼치며 시민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원경환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0.4.12/뉴스1 ⓒ News1

rimro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