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코로나 직격탄 관광업계 종사자 지원 강력 촉구"
"5000여명 고사 직전…국회 개원 동시에 특별 지원 마련할 것"
- 박하림 기자
(홍천·횡성·영월·평창=뉴스1) 박하림 기자 = 유상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가 12일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관광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홍천·횡성·영월·평창 4개 지역에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알펜시아, 동강시스타 등 각각 국내를 대표하는 여러 리조트 시설이 포진돼 있다.
4개 지역 대표 리조트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 수는 정규직, 비정규직, 협력업체를 포함해 약 5000명에 달한다.
하지만 강원도를 비롯한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은 지난달 17일 국회를 통과한 ‘코로나 슈퍼 추경’ 11조7000억 원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에서 거리가 먼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추경은 소상공인과 대구, 경북 등 재난선포지역을 중심으로 편성됐기 때문이다.
유 후보는 “리조트 회사에 직간접적으로 종사하는 약 5000여 명의 직원과 협력업체는 고사 직전에 놓인 상황”이라며 “이들에 대한 지원도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제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관광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특별 지원을 마련해 지역경제의 붕괴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imro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