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관내 문화관광시설 휴관 19일까지 연장

강원 양구군 양구자연생태공원 내 DMZ야생화분재원 전경. (뉴스1 DB)
강원 양구군 양구자연생태공원 내 DMZ야생화분재원 전경. (뉴스1 DB)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관내 문화관광시설 임시 휴관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박수근미술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역사체험관, 양구백자박물관, 양구인문학박물관, 국토정중앙천문대, 산양증식복원센터, 양구공예공방, 팔랑민속관, 양구자연생태공원 등이다.

두타연, 제4땅굴, 을지전망대 등 안보관광지는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 통제된다.

관내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권고 및 예방조치 사항 등을 안내한 현장점검도 연장한다.

군 관계자는 “집단감염 위험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명령, 벌금부과 등을 조치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손해배상 청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