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최명희 공약발표 "명품 정치로 글로벌 강릉 만들 것"
- 장시원 인턴기자

(강릉=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강릉선거구 무소속 최명희 예비후보가 시장 3선 당선 경력을 내세우며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23일 강원 강릉시 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관광 특례시 지정을 위한 테마벨트화 추진과 동해안 거점 해양 수산대학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는 해양수산대가 있지 않기에 동해안 거점 해양수산대학 유치에 대한 강한 기대가 있다”며 “국회의원 임기 시작과 함께 강원도, 서울대학교와 합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강릉시장 3선을 통해 12년 동안 강릉시민과 동고동락해왔다"며 "강릉시민과 함께 강릉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초자치단체장의 한계를 뛰어넘고 국회의원으로서 강릉을 위해 명품정치를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 후보는 국립 재난안전 컨트롤 센터를 설립할 것과 구도심 재건설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조정을 통해 '안전도시, 도심지역발전 강릉' 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시민안전 체계 구축과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지난 18일 권성동 후보와 함께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과 동시에 ‘무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이번 21대 총선 강릉선거구는 민주당 김경수, 통합당 홍윤식 , 무소속 권성동·최명희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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