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개발원, 원주한지장 강원도무형문화재 지정 축하연
-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은 장응열 원주한지장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지정을 축하하는 축하연을 7일 오후6시30분 원주 아모르 컨벤센센터에서 개최한다.
장응열 원주한지장은 조부로부터 이어져온 원주한지를 원형대로 보존하고 계승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지정됐다.
1975년부터 40여 년간 한지 제작의 전통방식인 피닥, 백닥 만들기, 외발 한지 뜨기, 도침 등 전 과정을 능숙하게 계승하고 있고 원주닥나무생산협동조합과 원주한지보존회를 이끌고 있다.
한지개발원은 "장 원주한지장의 도 무형문화재 지정에 따라 원주한지 전수활동 및 한지문화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돼 한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원주한지문화제 20년만에 소중한 결실로 이어진 원주한지장 탄생은 한지문화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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