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쪽배축제 27일 개막…알뜰축제로 관광객 맞이
- 홍성우 기자

(화천=뉴스1) 홍성우 기자 = ‘2019 물의나라 화천 쪽배축제’가 27일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항해를 시작한다.
축제 기간 붕어섬 일대 북한강변에서는 월엽편주, 수상자전거, 카약, 카누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화천군은 올해도 저렴하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알뜰축제를 내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축제 프로그램 대다수가 관광객이 체험료를 내면 일부를 상품권으로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인 가족이 수상 자전거(4만원), 야외 물놀이장(2만원), 짚라인(8만원), 자전거(4만원) 등 레저를 즐길 경우 총 18만원의 현금을 지출하게 된다.
하지만 돌려받는 화천사랑상품권은 7만2000원에 달해 관광객이 체감하는 비용은 10만8000원에 불과하다.
화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주유소와 편의점 등 모든 상가와 업종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4인 가족이 1박2일로 방문할 경우 펜션 숙박을 포함해 30만원이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hsw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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