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국제사진제 개막…"마음속엔 추억을, 사진엔 아름다움을"

최명서 영월군수(오른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2일 강원 영월사진박물관 앞에서 열린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29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2019.7.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최명서 영월군수(오른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2일 강원 영월사진박물관 앞에서 열린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29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2019.7.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영월=뉴스1) 박하림 기자 =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가 12일 오후 7시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 개막식은 마칭 밴드 퍼레이드과 마칭쇼를 시작으로 드림꾸러미 사진공모 시상, 전국초등학생사진일기공모 시상, 영월이야기 공모 시상, 감사패 전달 및 동강사진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식후공연으로는 뮤직드라마 ‘당신만이’의 공연이 펼쳐졌다. ‘당신만이’는 부부의 인생을 대중가요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뮤직드라마 공연이다. 이후 박물관 벽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동강국제사진제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영상으로 만나 볼 수도 있었다.

내빈들은 동강사진상을 수상한 박종우 작가를 비롯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둘러보기도 했다.

12일 강원 영월사진박물관 앞에서 열린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전시실에서 동강사진상을 수상한 박종우 작가가 내빈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29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2019.7.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최명서 영월군수(오른쪽)가 12일 강원 영월사진박물관 앞에서 열린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29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오른쪽부터 최명서 군수, 윤길로 군의장. 2019.7.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이 사진 마을로 알려지기까지 많은 분이 노력해주셨다”라며 “앞으로도 군이 국제적 사진 고장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윤길로 군의장은 “마음속엔 추억을, 사진에는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29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최명서 영월군수와 배우 손현주씨가 12일 강원 영월사진박물관 앞에서 열린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는 9월29일까지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2019.7.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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