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양양, 기해년 새해 맞이 1월 한달간 다양한 이벤트
- 이찬우 기자

(양양=뉴스1) 이찬우 기자 =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신년 이벤트를 선보인다.
3일 대명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겨울 여행시 고객들이 많이 찾는 물놀이시설 '아쿠아월드 양양'과 뷔페레스토랑 '엘꼬시네로'에서 열린다.
아쿠아월드 양양은 겨울철 따뜻한 물놀이를 우대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돼지띠는 아쿠아월드로 모여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인, 소인 구분 없이 돼지띠 고객은 1월 한달 간 아쿠아월드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뷔페레스토랑 엘꼬시네로는 낭만적인 식사와 가벼운 가족 식사를 위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뷔페레스토랑 엘꼬시네로를 방문한 성인 고객들을 위해 1월 한달 간 '웰컴 2019, 엘꼬시네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성인 3명이상 디너 뷔페 이용 시 낭만적인 식사 분위기를 더해줄 스페셜 와인을 1팀당 1병씩 제공한다.
또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해서는 쏠데이(Sol Day) 이벤트를 연다.
1월 매주 수요일 성인 2인 이상이 엘꼬시네로 디너뷔페 이용시 소인(36개월 이상~초등학생 이하)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엘꼬시네로는 겨울을 맞아 동해안의 싱싱한 생선회, 초밥, 해산물 요리 등을 비롯해 추위를 녹여줄 즉석 요리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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