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식]강원 축산물 우수성 재확인…브랜드 경진대회서 수상
- 하중천 기자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7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내 5개 브랜드가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수상 브랜드는 강원한우(우수상), 대관령한우(장려상), 원주치악산한우(부문상), 횡성축협한우(명품인증)가 수상했으며 백두대간한돈은 처음으로 우수상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우 시상부문 12점 중 4점을 도내 브랜드가 수상했으며 강원한우는 지난 2016년도에 이어 2017년도까지 2회 연속 상위권에 입상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축산물 유통환경 대응·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소비자가 원하는 위생적·고품질 축산물 생산·공급·유통 유도 등을 위해 열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수상은 축산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어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축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위생·안전에도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강원도,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여행업계 관광설명회]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11~13일 캐나다 토론토·밴쿠버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동계관광설명회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최근 방한 관광객수가 늘고 있는 캐나다 관광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토론토 지사)와 공동으로 관광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2개 도시에서 각각 열리며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200명을 초청해 동계올림픽 레거시와 연계한 신규스키상품과 강원도 관광을 홍보한다.
신규스키상품인 ‘평창 Big3+’는 올림픽 설상 경기가 개최된 평창·정선 지역 총 4개 리조트를 연계한 상품이다.
특히 각 리조트 고급 숙박시설과 73개의 스키 슬로프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장기체류 유도형 올림픽 레거시 관광상품이다.
윤성보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세일즈를 통해 캐나다 현지 여행업계 동향과 미주권 마케팅 방향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며 “올림픽 레거시와 연계한 신규상품을 통해 미주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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